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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모 2차 압수수색…드루킹 "6월 선거 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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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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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찰이 드루킹 김 모 씨가 활동했던 '경제적 공진화 모임'의 사무실을 다시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 씨는 회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자신이 6월 지방선거 이전에 풀려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경찰은 드루킹 김 모 씨가 운영했던 온라인 카페 세 곳을 골라 게시 글과 댓글, 회원 명단 정보를 네이버에 요구했습니다.

'경제적 공진화 모임', 경공모 회원들의 근거지인 파주 사무실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 씨를 긴급체포했던 지난달 21일 이후 한 달 만에 두 번째 압수수색입니다.

(뭐 들고 나간 것도 있었나요?)
"모르겠어요. 못 봤어요."

경찰은 사무실 안팎 CCTV와 경공모 회원 차량 두 대의 블랙박스 영상, USB 1개를 확보했습니다.

첫 압수수색 이후에도 경공모 회원들이 사무실을 드나들어 출입자의 공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경찰은 특히 자금 총책으로 알려진 필명 '파로스'가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을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드루킹도 회원에게 보낸 2차 옥중편지에서 "파로스의 리드를 잘 따라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음력 5,6월이 지나면 바라는 변화가 올 것이며 모든 문제가 잘 풀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드루킹은 회원들에게 "6월 지방선거 전에 나오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이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 경찰관 3명을 법률지원팀으로 추가 투입한 가운데 검찰도 특별수사팀 구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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