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주’ 급매도한 삼성증권 직원들, 발각될 줄 몰랐나?

  • 6년 전


한겨레 '유령주' 급매도한 삼성증권 직원들, 발각될 줄 몰랐나?
한국 연기금, 삼성증권 배당 사고로 25억 원 손실…거래도 중단
동아 "자사주 풀릴 것" 흘리고…작전세력, 주가하락 베팅 가능성
조선 '유령주식' 내다 판 16명 외 매도 취소 직원 6명도 삼성증권, 징계키로

[2018.4.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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