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Skip to footer
  • 7 years ago
뉴욕, 퍼처스 — 인터넷이 이것 때문에 심기가 불편합니다.

펩시의 CEO가 여성들이 재미떨어지는 버전의 도리토스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네티즌들을 들쑤셔놓았습니다. 대중들 사이에서는 좀더 조용하게 먹는 것이 낫다는 것이죠.

CEO 인드라 누이 씨는 팟캐스트 프리코노믹스 (Freaknomics )에서 남자와 달리, 여성은 과자를 먹을 때 바삭하고 소리를 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입 한가득 빵빵하게 도리토스를 채운다던가, 입 속으로 도리토스 부스러기를 막 털어넣는다던가, 심지어 손가락을 쪽쪽 빠는 여성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그러나 숙녀여러분들, 염려하실 필요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동경해왔던 그런 과자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레이디 도리토스를 소개해드리죠. 일반적인 도리토스 칩과 다를 바 없죠, 눅눅하고 오래됐다는 걸 빼고서는 말이죠. 요조숙녀처럼 먹기에 더할나위 없이 딱 입니다. 심지어 봉지 크기는 핸드백에 쏙 들어갈만큼 작습니다.

여성들이 과자를 먹는 동안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KFC아줌마와 여성들의 손에 꼭 맞는 빅펜도 있습니다. 누가 남녀평등권이 필요한가요라는 개소리를 하는 여성들, 본 적이 없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사람들은 열을 받았죠. 레이디 도리토스에 대한 반발은 트위터만 해도 엄청난데요, 이게 꽤 우스꽝스럽습니다.

아마 모든 페미니스트들에게 있어서 공격대상 1순위는 바로 인드라 누이 씨일텐데요, 펩시 사는 현재 한발짝 물러서서 여성들을 위한 도리토스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Category

🗞
News

Recommended

14:21
TomoNews Korea
6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