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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남측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평양에서 공연을 가졌다.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봄이 온다' 팀이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동평양대극장에서 단독 공연을 가졌다. 남측 예술단에는 음악감독을 맡은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을 비롯해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강산에, 김광민, 윤도현, 백지영, 정인, 서현, 알리, 레드벨벳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태권도시범단 22명 또한 평양 태권도 전당에서 공연을 가졌다. 시범단은 다양한 태권무 동작과 화려한 격파 시범을 선보였다.

영상=평양공연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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