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5 뉴스데스크]남북 공동보도문 발표 "北 예술단 서울·강릉 공연"

  • 6년 전
140여 명으로 구성된 북한의 삼지연 관현악단이 올림픽 기간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하기로 남북에 합의했습니다.
예술단은 육로를 통해 판문점을 넘어서 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데요.
남북 실무접촉에서 합의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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