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승무원 해고, 어느새 11년…"포기할 수 없어요“

  • 7년 전
[17/12/27 뉴스데스크]
“우리는 KTX 승무원입니다.”
11년이라는 시간도 꿈을 빼앗을 순 없었습니다.
#한_해가_지나도_잊으면_안_될_사람들이_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