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훈훈한' 첫 이주…힘든 대피소 생활

  • 7년 전
[17/11/22 뉴스데스크]
추위와 여진 공포에 떨고 있는 포항 지진대피소,

하지만 이재민들은 노약자가 있는 집에 새 보금자리를 양보하는 등
고통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루빨리_모두가_따듯한_집으로_돌아갈_수_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