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노회찬 투톱, 다음은 이정미

  • 6년 전
심상정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투톱 체제의 뒤를 잇는 정의당의 새로운 당 대표로 노동운동가 출신 이정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무한도전’에도 출연해 노동전문가로서 면모를 일신했던 이정미 대표의 각오와 목표를 [엠빅뉴스]에서 직접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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