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6 뉴스데스크] '3자 단일화' 논의에 洪·安·劉 '선 긋기'…여전한 변수

  • 7년 전
대선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른 중도·보수 단일화는 후보들이 선을 그으면서 일단 논의가 중단된 모습입니다. 홍준표 후보는 새누리당 조원진·국정원장 출신 남재준 후보와의 보수 단일화로도 충분하다고 자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