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4 뉴스투데이] 정유라 "내용 모르고 서명, 엄마가 시킨 대로 했다"

  • 6년 전
덴마크 법원에 출석한 정유라 씨는 먼저 삼성의 특혜지원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화여대 학사비리와 관련해서는 학점이 좋게 나와 자신도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라 씨는 이런 의혹들은 엄마가 다 했다고 딱 잘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