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5 뉴스데스크] 김병준 "자진사퇴 없다" 與, 野에 인준 협조 촉구

  • 6년 전
김병준 총리 내정자가 자진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야당 설득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나, 야당은 총리 인준에 협조할 수 없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