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5 뉴스데스크] 햄버거 먹고 숨졌다더니, 4살 여아 친모 '학대 시인'

  • 6년 전
사흘 전 햄버거를 먹은 뒤 쓰러졌다는 네 살배기 여자어린이의 사망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아이 몸의 멍자국과 뇌출혈 흔적을 수상히 여긴 경찰 조사 결과 친엄마의 비정한 학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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