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1 뉴스투데이] 폭염 속 통학버스에 방치된 아이, 여전히 '의식불명'

  • 6년 전
폭염 속 유치원 통학버스 안에 8시간 동안 갇혔던 4살 아이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치원 원장과 인솔교사, 버스 기사 등 4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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