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1 뉴스데스크] 프로야구 승부조작 "선수가 제의, 고의 실점에 볼넷"

  • 6년 전
NC의 투수 이태양 선수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번 승부조작은 당시 넥센 문우람 선수가 브로커에게 먼저 제의를 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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