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4팀' 유럽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

  • 7년 전
유로2016 4강 대진이 결정됐습니다.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포스트 호날두' 가레스 베일의 웨일스가 맞붙고, 전통 강호인 독일과 프랑스가 준결승을 벌입니다. 4강까지 살아남은 팀들의 하이라이트 영상 보시면서 유로2016의 마지막 주인공을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