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20 뉴스데스크] '법조 브로커', 20억 돈가방 들고 화려한 도피행각

  • 6년 전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된 브로커 이동찬 씨가 거액의 자금으로 화려한 도피 생활을 즐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최유정 변호사의 수임료로 알려진 20억을 갖고 있던 건데요. 이 돈으로 고급 술집과 음식점, 유흥주점 등을 버젓이 드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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