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6 정오뉴스] 석유공사 등 공공기관 4곳 실적평가 '낙제점'

  • 7년 전
116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석유공사,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3년 연속 한 곳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