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0 뉴스투데이]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오늘 검찰 송치, '공모 혐의' 추가

  • 7년 전
여교사를 성폭행한 섬마을 주민 3명이 약속한 듯 앞서거니 뒤서거니 관사로 향하는 게 CCTV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경찰은 이동경로에 있던 2곳의 CCTV를 분석해 이들이 공모한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