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19 뉴스데스크] 반기문 대선 출마 즉답 회피, "유종의 미, 도와달라"

  • 6년 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대권 질문에 대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도와달라"며 직접적 언급을 피했습니다. 다음 주 한국 방문도 유엔 회의를 위해서라며 '반기문 대망론' '영입론' 등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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