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28 뉴스데스크] 파키스탄서 부활절 기독교 노린 테러, 72명 사망

  • 6년 전
부활절 행사 중이던 파키스탄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72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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