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07 뉴스투데이] 與 김무성-이한구 기싸움, 1차 공천 후폭풍

  • 6년 전
새누리당이 친박 중진의원을 탈락시킨 1차 공천안을 확정했습니다.
김무성 대표가 상향식 공천 정신을 훼손했다고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뜻을 꺾지 못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