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06 정오뉴스] 주택가에서 50대 남성 피살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 의심" 外

  • 7년 전
모르는 사람 전화를 받고 나간 50대 남성이 변을 당했습니다.
용의자는 61살 남성으로 자신의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라고 의심해 저지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