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sec] 언덕길 화물차 참변

  • 7년 전
어제(4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종로구 상명대 앞 경사로를 오르던 55살 하 모 씨의 1톤 화물차가 뒤로 미끄러지면서 뒤따르던 행인 21살 김 모 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중태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