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6 정오뉴스] 최경환 부총리 인턴 채용 비리 '무혐의' 처분

  • 6년 전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채용과정에서 청탁을 받은 혐의로 전 이사장 58살 박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전 이사장 등은 최경환 의원실 사무국장과 지인 등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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