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17 뉴스데스크] '견물생심' 지폐 분류하다, 5천만 원 '슬쩍'

  • 7년 전
부산 남부경찰서는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지폐분류장에서 5만 원권 지폐 1천 장을 빼돌려 자신의 집에 보관한 혐의로 은행 외주업체 직원 26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