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14 뉴스데스크] '트렁크 시신' 피의자 김일곤 공개수배, 현상금 1천만 원

  • 6년 전
차량 트렁크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전과 22범의 48살 김일곤이라고 밝혔는데요. 김 씨에게 걸린 현상금은 1천만 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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