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6 뉴스데스크] '워터파크 몰카' 20대女, 부친 신고했다 되려 덜미 "왜 찍었나"
  • 6년 전
최 씨는 경찰이 자신의 영상을 공개한 직후 전남 곡성의 본가로 도피했다가 아버지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최 씨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남성이 동영상 한 건당 백만원을 주겠다며 범행을 제의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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