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5 뉴스데스크] 남북 '6개 항' 합의, 北 지뢰폭발 유감 표명

  • 7년 전
나흘 밤을 새운 마라톤협상 끝에 남북 고위당국자들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공동보도문에서 북한은 '북측'이라고 못 박아 지뢰 도발 사건에 대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