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가요제, '윤상 아저씨'의 재발견
  • 6년 전
10대에게는 생소한 '옛날 연예인'이었을지 모르지만, 90년대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윤상은 발라드 황태자이자 천재 작곡가였습니다.
기사 : http://twr.kr/4H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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