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03 뉴스투데이] 신격호 "차남 신동빈 후계자 아니다"… 롯데그룹 반박

  • 6년 전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직접 카메라 앞에서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자신이 70년 넘게 롯데그룹을 키워왔다며, 차남 신동빈 회장은 후계자가 아니라는 입장을 반복해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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