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04 정오뉴스]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메르스 확진…총 감염자 185명

  • 6년 전
삼성서울병원의 20대 여성 전공의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자 수가 18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의사는 메르스 환자들이 입원한 중환자실에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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