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30 뉴스데스크] 與 "힘 실어준 국민에 감사"…野 "면죄부 아냐"

  • 6년 전
새누리당 선거상황실에서는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적막감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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