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28 뉴스데스크] 박대통령 "총리 사퇴 유감…성완종 사면 의혹 진실 밝혀야"

  • 7년 전
박 대통령은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누가 연루됐든지 부패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국정과제로 내세운 부정부패 척결을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