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9 뉴스투데이] '소득기준' 건보료 연내 개편 백지화…"고소득자 설득 필요"

  • 6년 전
고소득직장인은 새로 금융소득에도 부과하고 직장 다니는 자녀 밑에서 보험료를 면제받는 피부양자들 수십만 명도 부과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보험료가 늘어나는 계층의 반발이 예상됐고 정부는 설득작업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