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15 뉴스데스크] 박영선 공식 일정 취소, '탈당' 등 거취 숙고…野 내홍 점입가경

  • 6년 전
박영선 원내대표가 탈당 의사를 비친 뒤 연락을 끊고 칩거에 들어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내분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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