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Correct Korean Information!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 20160727
- 7년 전
한 조사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물질적 행복은 상위권인 반면, 실제로 느끼는 행복지수는 ‘꼴찌’라고 하는데요.
좋은 성적을 받기보다, 부자가 되기보다
부모님과의 좋은 관계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낀다는 우리 아이들!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싹이 움트듯이
훈훈한 가정 언어에서 시작되는 행복한 사회를 기대합니다.
물질적 행복은 상위권인 반면, 실제로 느끼는 행복지수는 ‘꼴찌’라고 하는데요.
좋은 성적을 받기보다, 부자가 되기보다
부모님과의 좋은 관계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낀다는 우리 아이들!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싹이 움트듯이
훈훈한 가정 언어에서 시작되는 행복한 사회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