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엔 서훈 유력…트럼프 “북 다녀온 뒤 결과 알려 달라”

  • 6년 전


조선 대북특사엔 서훈 유력…트럼프 "북 다녀온 뒤 결과 알려 달라"
조선 서훈, 그동안 대북 물밑접촉 주도 조명균·정의용도 특사로 거론
조선 비핵화 의지 있는지 타진하면서 남북 정상회담도 논의할 듯
한국 '대북 특사' 서훈·조명균·임종석 거론…이르면 내주 방북
경향 문 대통령, 트럼프에게 "대북 특사 곧 파견"

[2018.3.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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