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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나날이 세조의 광기가 심해지자
왕후 정희왕후는 세조의 심신 안정을 위해
오대산에 위치한 상원사에 다녀오자고 권유한다.
그런데 상원사로 향하던 길에 새끼 고양이의 사체를 발견하게 된 세조.
그는 문득 자신이 죽인 어린 조카 단종이 생각나 고양이의 사체를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라 명하는데...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채널A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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