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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2018
대만, 타이청 — 물 아래에 외계인이 사는 것일까요?

최근 과학자들은 대만 해안에서 외계인을 닮은 상어 희귀종을 발견했습니다.

대만 행정원농업위원회 수산시검소 (行政院農業委員會 水產試驗所) 측은 대만, 타이청의 동해 구 해안에서 의문의 생물체 5마리를 잡았습니다.

지난 1986년 일본 해안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트라이고노그나투스 카베야이 (Trigonognathus kabeyai)는 일본, 하와이 그리고 대만 해안에서만 발견되었습니다.

라틴어로 된 이 이름은 상어의 삼각형 모양의 앞으로 쏠린 턱 그리고 상어의 몸에서 발견되는 성장의 흔적을 나타냅니다. 이 성장의 흔적은 의사소통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먹이를 유인하기 위한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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