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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years ago
아르헨티나, 포사다스 — 엄청난 여름볕 아래, 지독한 빈곤과 길거리 구걸로 지친 3살정도 밖에 되어보이지 않는 한 소녀가 지난 12월 초, 아르헨티나, 포사다스의 한 웅덩이의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 끔찍한 상황이 담긴 이미지는 화제가 되었고, 국제적으로 망신살이 뻗치고 있으며, 개탄과 비난의 목소리가 아르헨티나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이 지역 저널리스트가 근처 신호등에서 멈춰있다 찍은 것입니다.

당시 이 사진은 유니세프 구호원인 미그 리오스 씨를 포함한 포사다스 지역의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공유되었습니다.

그는 이 사진에 다음과 같은 글을 달았습니다.

‘이 나라는 불구덩이 위에 앉아있고, 이 작은 과라니 족 소녀는 땅바닥에 입을 대고 물을 마시고 있다. 우리 사회가 뭔가 잘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녀는 아르헨티나의 수많은 토착민족 중 하나인 과라니족 공동체 출신이라고 합니다.

대중매체들에 다르면, 이 지역 저널리스트들이 똘똘 뭉쳐 아이들에게 생수를 건네주었다고 합니다.

리오스 씨는 또한 이 사진 속의 소녀는 이후 의료진의 진찰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는 여름이 최고조일 때 완전 끓는 날씨인데요, 종래 사회 개혁에 대한 엄청난 규모의 시위들도 들끓고 있습니다.

세계은행과 CIA 데이터 모두 아르헨티나를 지구상에서 가장 불평등한 나라들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들은 돈을 구걸하기 위해 가족들에 의해 포사다스로 보내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정부의 도움을 받으며, 집으로 다시 데려다 놓지만 머지않아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들이 그들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구걸을 해서 더 많이 벌 수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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