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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제 폭죽에 베이징 또 스모그 자욱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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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 정부가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춘절 국경절을 맞아 폭죽 사용을 금지하고 나섰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폭죽놀이가 시작되면서 베이징이 다시 스모그로 자욱했습니다.

이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국 베이징에서 춘절을 맞아 폭죽놀이가 시작됐습니다.

폭죽이 베이징 시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어린이까지 가세해서 폭죽놀이를 즐깁니다.

[짜오 준 / 사무실 근로자 : 개의 해를 맞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어르신들이 무탈하기를 바라죠. 모든 이들이 개의 해에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이런 폭죽놀이를 베이징 시 정부는 올해 춘절에는 금지했습니다.

폭죽 사용을 엄금하겠다는 문자를 거주 시민들에게 휴대폰으로 전송했습니다.

폭죽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섭니다.

실제로 15일 오전까지는 폭죽놀이가 자제됐는데 밤부터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5일 오전까지 오염등급 1급을 기록했던 베이징시는 이날 밤 11시에는 오염등급 5등급으로 대기 질이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폭죽 제한 조치가 내려지지 않은 근교 지역 초 미세먼지 농도는 중국 기준치 보다 13배, 세계보건기구 권고치 보다는 무려 45배를 넘어섰습니다.

베이징 시가 폭죽과의 전쟁을 벌였지만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것입니다.

베이징 환경 당국은 이번에 발생한 스모그가 내일까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이종수[js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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