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었다고? 항문에 공기주입하는 장난치다 한 남성 사망

일본, 사이타마현, 스기토 정의 산업폐기물처리장에서 동료였던 44세 남성의 항문에 공업용 에어컴프레셔로 공기를 주입하여 사망시킨 남성 2명이 상해치사 용의로 체포당했습니다.

지난 12월 16일, 남자들 한무리는 이 남성과 작업복에 묻은걸 컴프레셔로 떼어내려다, 장난으로 남성을 짓누르고서는, 바지 위에서 항문을 향해 공기를 주입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이 고통스러워해,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담, 약 7시간 이후, 사망했습니다. 사인은 내장압박이었다고 합니다.

이 남성들은 용의를 인정, ‘지나친 장난이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