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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찾아가는 업무 보고...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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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조회수 0회
농협은 오는 2020년까지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농비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면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파는 길을 열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농협은 전국을 돌며 찾아가는 업무 보고로 농가 소득 목표 달성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리산 피아골에서 어머니의 손맛으로 발효식품을 만들어 팔고 있는 김미선 씨,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서 창업한 김 씨는 후배 여성 5명과 부농의 꿈을 일궈가고 있습니다.

[김미선 / 지리산 피아골 식품 대표 : 우리가 너무 단기간에 뭔가를 빨리 성과를 내려고 하지 말고 충분하게 계획을 잡고 하면 저는 농촌에도 비전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김제평야에서 쌀과 밀을 재배하는 유지혜 씨는 빵과 엿 등 6차 산업에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유지혜 / 바람난 농부 대표 : 아, 이게 체험뿐만 아니라 가공으로도 승산이 있겠구나, 이런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조금 더 부가가치를 낼 수 있어서 저에게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갈수록 농촌 인구의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전남에서는 볍씨를 뿌려 모를 옮겨심는 과정을 뺀 직접 파종 면적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농협은 이처럼 영농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작물보호제와 비료, 사룟값도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농협이 300만 농민에게 이런 시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전국을 돌며 찾아가는 업무보고에 나섰습니다.

[김명자 / 한국 여성농업인 전남연합회장 : 막상 와서 보니까 저희가 그 정말 주인이 된, 농협의 주인이 된 그런 느낌으로 업무 보고를 받았거든요.]

절박함의 끈을 잡고 사람이 모여서 만든 협동조합 본연의 정신을 살려 농심을 품고 농민 속으로 달려가는 발걸음입니다.

[김병원 / 농협 중앙회장 : 이게 바로 협동조합이 바로 가는 길이고 또 농민들을 섬기는 그런 마음에서 농민들의 그 애절한 생각들과 말씀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서 업무 보고의 형태를 이와 같은 방법으로 변경했는데요.]

농협이 오는 2020년까지 농가마다 목표로 하는 농업과 농업 외 그리고 이전 소득은 5천만 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팜과 생산, 가공, 유통, 체험을 하는 6차 산업 활성화도 농가소득 5천만 원 목표 달성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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