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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어제(13일) 오후 6시 20분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2층짜리 식당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이 모두 불에 타고 옆에 있던 스키 장비 대여 가게 일부도 훼손돼 3억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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