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번 — 마이크로칩으로 미래를 엽니다.
호주, 멜번에서 테크놀로지 축제가 마이크로칩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있는데요, 이 마이크로칩은 개인적으로 이를 테스트하는 10명의 자원자들에게 주입되는 방식으로 이식됩니다.
이 마이크로 칩은 대략 쌀알 크기만한데요, 단지 하나의 엑세스 코드와 제한된 정보만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작은 장치는 전형적으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주입되는데요, 주사바늘은 피어싱에 사용되는 주사바늘의 두께입니다.
마이크로칩 각각은 NFC라는 근거리 자기장 통신으로 특정한 문, 자동차 또는 장치를 열 수 있습니다.
자원자들의 마이크로칩에는 30일간의 VIP 패스가 실리게 되고, 집이나 헬스클럽 혹은 직장의 문을 열리도록 프로그램화됩니다.
마이크로칩은 교통수단 패스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 축제가 2018년 2월 다시 열리면, 자원자 10명이 패널에 합류하게 될 것이고, 이 마이크로칩이 유용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이야기 나눌 겁니다.
개발자들은 이미 다양한 엑세스 코드를 저장할 수 있고 심지어 지불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마이크로칩의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사람들은 열쇠 혹은 지갑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날이 오기까지, 열쇠꾸러미를 가지고 다닐 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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