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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VS 안철수, 공약·지역 대결 '후끈'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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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조회수 0회
[앵커]
이제 대선까지 딱 21일 남았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 5개 정당 대통령 후보들은 오늘도 전국 방방곡곡을 훑으며 지지세 확산을 위한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권민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책과 지역 유세 대결에서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요?

[기자]
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늘 나란히 어르신 공약을 발표하며, 중장년층 표심 공략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 문재인 후보는 어제 안철수 후보가 방문했던 호남을, 안 후보는 어제 문 후보가 다녀간 대전과 대구를 집중 유세지로 찾으면서, 지역 유세 행보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겠다는 양측의 결연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오늘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문재인 후보는 정권 교체를 통해 4·3 항쟁의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 제주의 한과 눈물, 함께 나누겠습니다. 다시는 4·3이 폄훼되고 모욕받지 않도록 저 문재인이 책임지겠습니다.]

또 제주에서 전북 전주로 이동해 노인 복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 하위 70%가 받는 월 20만 원의 기초 연금을 30만 원으로 인상하고, 치매 국가 책임제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아울러 광주 충장로에서 대규모 거리 유세를 계획하며, 호남에서부터 '안풍 차단'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반면, 국립 대전현충원 참배로 유세를 시작한 안철수 후보는 카이스트에서 노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 하위 50%의 기초연금을 30만 원으로 올리고, 의료비 부담도 낮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과학기술인들과 만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적임자를 자처한 안 후보는 대구로 넘어가 중도·보수층 공략에도 주력했습니다.

대구 서문시장과 대구백화점 앞 집중 유세에서, 외교도 안보도 위기라며 더 좋은 정권 교체로 안보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 북한 김정은 정권에게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핵을 버려라. 도발을 멈춰라.]

[앵커]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 일정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홍준표 후보는 부·울·경으로 불리는 부산, 울산, 경남 집중 유세에 돌입했습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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