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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아베 오늘 회담...北위협 공동대응·경제문제 초점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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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조회수 0회
[앵커]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아베 총리 그리고 아소 부총리와의 회담이 잇따라 예정돼 있는데요.

안보와 경제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 연결합니다. 황보연 특파원!

펜스 부총리가 벌써 도착했군요.

아베 총리와의 회담에서는 어떤 문제를 주로 논의하게 되나요?

[기자]
펜스 미국 부통령은 정오를 조금 넘어 일본 가나가와 현에 있는 미군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도쿄로 이동해 아베 총리와 만나 점심을 겸한 회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펜스 부통령과 아베 총리와는 이 자리에서 큰 틀의 지역 안보문제, 구체적으로는, 북한 문제에 대해 주로 얘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과 미사일 개발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북한 정세와 이에 대한 공동 대응책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방침입니다.

아베 총리는 어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북한 정세에 대해 협의했는데 스가 관방장관은 이후 기자 회견에서 "펜스 부통령도 북한이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이어 "미국과 일본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북한 도발 행동 자제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준수를 강하게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하며 도발을 이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베 총리는 이번 회담을 미국과의 굳건한 안보 연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앵커]
펜스 부통령은 아소 부총리와도 오늘 만나나요?

[기자]
아베 총리와 점심 겸 회담을 마치고 나서 펜스 부통령은 아소 부총리와 만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양국 경제 관련 의제가 논의됩니다.

펜스 부통령과 아소 부총리의 오늘 회담은 지난 2월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만났을 때 양국 경제 대화의 새로운 창구를 만들자고 합의한 데 따라 처음으로 마련된 것입니다.

대화 주제는 경제 정책과 인프라 투자와 에너지 분야 협력 그리고 무역과 투자 관련 규칙 마련 등 크게 가지로 요약됩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이에 대한 큰 틀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자주 환율 때문에 미국 경제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언급을 했기 때문에 펜스 부통령이 이번 회담에서 환율문제를 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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