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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영양 보충 위해 학교에서 토종닭 기르다 적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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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news24

YTN NEWS

충북 지역의 한 중학교가 운동부 학생들의 영양보충을 위해 교내에서 토종닭을 기르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 교육청에 따르면 A 중학교를 종합감사하던 지난 9월 이 학교 강당 뒤에 설치된 10여 ㎡ 규모의 토종닭 사육장을 발견했습니다.

감사팀은 이 사육장이 학습이나 실험·연구 목적이 아니라 식용을 위해 설치된 것을 확인해 시정을 요구했고, 학교 측은 이튿날 이를 철거했습니다.

감사 당일 이 사육장에는 토종닭 17마리가 사육되고 있었으며, 학교 측이 운동부 영양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사육해 왔습니다.

축산법상 10㎡ 이상의 사육시설에서 닭을 키우려면 지자체에 등록해야 하고,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해당 지역 조례상 학교 상대정화구역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지역은 가축 사육 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충북 교육청은 학교 측의 순수한 의도는 이해하지만, 법령을 어겼기 때문에 사육장 철거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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