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르게 코디해 3번 돌려입은 김정숙 여사
  • 6 years ago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랄프 로렌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패션은 빨리 지나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방미 일정은 끝났습니다.
최근 많은 인기를 몰고있는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여사 그녀가 미국에서 말 한마디에 옷을 벗다니? 과연 무슨일이 있던걸까요? 좋아요 & 구독은.
옷 예쁘다는 말에 즉석 선물한 김정숙 여사 방미 일정 동안 빛난 김 여사의 패션 외교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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