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왜곡’ 전두환 회고록…法 무시, 버젓이 유통

  • 8년 전
서울 '배포 금지' 전두환 회고록 버젓이 유통
경향 5·18 왜곡 '전두환 회고록' 1권, 법원 금지명령에도 버젓이 유통
'전두환 회고록' 판매에 5·18재단 "법적 대응할 것"
전두환 회고록, 여전히 판매… 전두환 "난 희생자다"
회고록 속 전두환 "'발포 명령' 아예 존재하지도 않아"
전두환 회고록 속 5·18 "운동 아냐… 폭동은 폭동일 뿐"
회고록 속 전두환 "내 악담, 주로 광주사태서 기인"
회고록 속 전두환 "원죄가 됨으로써 그 십자가는 내가 져"

[2017.8.1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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